25.01.14 | 교보라이프플래닛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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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요약과 압축) 기사 링크	교보라이프플래닛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11324845
본문	지난해 '라이프플래닛 리부트' 수립 보장성 보험 판매 증가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은 2024년 실적 마감 결과 연간 기준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교보라플에 따르면, 신계약 월납 환산 보험료 기준 2023년 대비 3배 이상 성장했다.   교보라플은 "2024년 김영석 대표이사 취임과 함께 4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중장기 사업 전략인 '라이프플래닛 리부트'를 수립하고 성장을 위한 토대 마련에 전력을 다했다"며 "그 결과 보장성 보험 판매가 크게 증가했고 건당 보험료도 전년대비 40% 이상 높아졌다"고 전했다. 또한, 2024년 누적 보험 계약 유지율도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하며 13회차 기준 92%의 높은 유지율을 기록했고, 고객의 보험료 미납으로 계약 효력이 상실되는 보험 비율도 생명보험사 중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이 외에도 교보라플의 헬스케어 플랫폼인 '라플레이'도 리뉴얼 오픈 후 누적 월간활성이용자(MAU) 100만 명을 돌파했고, 회원 수도 20만 명을 넘었다.     김영석 교보라플 대표이사는 "작년 한 해 데이터 분석을 통해 디지털 마케팅의 효율을 개선하고, 제휴 채널을 확대하는 등 더 많은 고객이 교보라플 상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옴니채널을 통해 고객의 보험 가입 과정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고객 트렌드를 맞춰 적시에 출시한 치매간병보험 인기 덕분에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교보라플은 2028년 손익분기점(BEP) 달성을 위해 올해 경영 목표를 작년보다 3배 이상의 성장으로 잡았다. 이를 위해 생성형 AI 기반의 옴니채널 세일즈 플랫폼 구축을 완료했고, 상품 라인업도 추가로 보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브랜드도 전면 리뉴얼하고 달라진 디지털 환경에서 고객의 브랜드 경험을 개선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고객이 혼자서도 부담 없이 보험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본문의 근거 (객관적인 수치)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연간 기준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 - 4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중장기 사업 전략인 '라이프플래닛 리부트'를 수립하고 성장을 위한 토대 마련에 전력 - 보장성 보험 판매가 크게 증가 - 건당 보험료도 전년대비 40% 이상 증가 - 2024년 누적 보험 계약 유지율도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 - 13회차 기준 92%의 높은 유지율을 기록 - 고객의 보험료 미납으로 계약 효력이 상실되는 보험 비율도 생명보험사 중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 <교보라플의 헬스케어 플랫폼인 '라플레이'> - 리뉴얼 오픈 후 누적 월간활성이용자(MAU) 100만 명을 돌파 - 회원 수도 20만 명 돌파 <교보라플의 성장 이유> - 데이터 분석을 통해 디지털 마케팅의 효율을 개선 - 제휴 채널을 확대 - 옴니채널을 통해 고객의 보험 가입 과정의 불편함을 최소화 - 고객 트렌드를 맞춰 적시에 출시한 치매간병보험 인기 <교보라플의 목표> - 2028년 손익분기점(BEP) 달성을 위해 올해 경영 목표를 작년보다 3배 이상의 성장 -  생성형 AI 기반의 옴니채널 세일즈 플랫폼 구축을 완료 - 상품 라인업도 추가로 보강 - 브랜드도 전면 리뉴얼하고 달라진 디지털 환경에서 고객의 브랜드 경험을 개선할 예정 - 고객이 혼자서도 부담 없이 보험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진행할 계획
추가조사할 내용 또는 결과 (기사의 근거를 통해 바뀐 수치는 무엇인가?)
적용할 점 (현직자에게 할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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