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1.18 | 우리은행에서 또…이번엔 '25억 규모' 금융사고

 

📰 경제 신문 스크랩

※ 본 스크랩은 얼라이브커뮤니티의 체인지업 과정에서 나온 경제 신문 스크랩 템플릿에 기반함(기사 본문은 저작권 문제로 제거)

 

※ 기사의 저작권은 링크의 기사에 속해 있으며 문제가 있을시 삭제

 

경제 신문 스크랩
헤드라인 (요약과 압축) 기사 링크	우리은행에서 또…이번엔 '25억 규모' 금융사고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11767387
본문	우리은행에서 또 한 번 수십억원대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외부인의 허위 서류 제출에 따른 25억원 규모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지난 15일 공시했다. 날짜는 올해 3월14일이며 손실 예상 금액은 아직 정확히 파악되지 않았다.   은행 측은 “부동산 매도인과 매수인이 ‘이면 계약’을 체결하고 은행에는 고지하지 않아 대출 금액이 실제 분양 가격보다 많이 나갔다”고 설명했다. 우리은행은 이 같은 이면 계약에 대한 제보를 받고 자체 조사를 통해 금융사고를 확인했으며 형사 고발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은행에서 대형 금융사고가 발생한 것은 올해 들어서만 벌써 네 번째다. 앞선 6월 경남 한 영업점에서 100억원대 횡령 사고가 일어나 준법감시인을 교체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한 바 있다. 8월엔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친인척 관련 부당 대출 사고를 금융 당국에 알리지 않다가 165억원 규모 금융사고로 뒤늦게 공시했었다. 9월에도 외부인의 허위 서류 제출에 따른 55억5900만원 규모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본문의 근거 (객관적인 수치)	우리은행 금융 사고 발생 - 외부인의 허위 서류 제출로 인해 25억원 규모의 금융사고 발생 - 부동산 매도인과 매수인이 ‘이면 계약’을 체결하고 은행에는 고지하지 않아 대출 금액이 실제 분양 가격보다 많이 나갔다  -> 허위 서류로 담보가치를 부풀림
추가조사할 내용 또는 결과 (기사의 근거를 통해 바뀐 수치는 무엇인가?)	금융사고 금융기관 소속 임직원이나 소속 임직원 이외의 자가 금융업무와 관련하여 스스로 또는 타인으로부터 권유, 청탁 등을 받아 위법⋅부당한 행위를 함으로써 당해 금융기관 또는 금융거래자에게 손실을 초래하거나 금융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행위를 의미 2024 우리은행 금융사고 - 6월 : 경남의 한 지역의 한 영업점에서 100억원대 횡령사고 -> 준법감시인 교체 후 재발 방지 약속 - 8월 : 우리금융지주 회장 친인척 관련 부당 대출 사고를 금융당국에 알리지 않고 있다가 165억원 규모의 금융사고를 뒤늦게 공시 - 9월 : 외부인 허위 서류 제출로 55억원 규모의 금융사고 발생
적용할 점 (현직자에게 할 질문)	외부인 허위 서류 제출로 인한 금융사고 방지법?
연관기사 링크
요약 및 의견